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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더불어민주당
"권력의 사유화와
불공정이
도를 넘어섰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박균택 위원장)
"오늘 검찰은
'내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한
독일 나치의
괴벨스보다 더 악독한
괴물이 되고 말았다"
검찰
"이 대표는
이미 검사 사칭 공범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는데도
광역단체장 선거 기간에
당선될 목적으로
누명을 썼다며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
대책위
"정치 검찰의
법률 잣대는
윤석열과 김건희라는
큰 물고기는 빠져나가고
반대편은 옭아매는
불공정한
엉터리 법망"이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열한 정치보복과
대선 후보 등록을 막기 위한
치졸한 공작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법원은
위증교사와 모순되는
대부분의 말을
고의로 삭제하여
공소장을 조작하고
불법·불공정한
수사를 일삼은
정치검찰을
엄히 꾸짖어달라"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이 대표는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방송 토론회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해당 재판에서 무죄를 받기 위해 당시 증인으로
출석했던 김진성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관련해 대책위는
증거로 사용된 녹취록에 대해
"검찰은
일부분만 악의적으로 편집해
맥락을 왜곡해
공소장을 조작했다"
"검찰이
억지 기소를 했다"
"이 사건은
검찰청법의 위임 범위를 벗어나
위법, 무효인
시행령에 근거해
수사하고 기소한 사건으로
법률에 위반한
공소 제기"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도
2년이라는 양형 기준상
최고 구형을 했고
이번에도 최고 구형인
징역 3년"이다
"검찰이
이렇게 무도하게 구형한 것은
사건에 자신이 없으니
법원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09.30 이재명이 대권나가면 무조건 당선될것임을 검찰도,윤정권도,2찍들도 속으론 확신하기에 저토록 이재명 공포심에. .더 구속에 집착하며 어떻하던 대권1위의 야당대표를 기우제식 검찰수사와 기소권으로 구속될때까지 물고늘어지는 개검들..그냥 이재명이 대통령될꺼 같으니 어떻하던 대선기회조차 못나가게 하려는 진짜 치졸하고 속보이는 공작..
그런다고 도도히 흐르는 민심과 그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려는 민의의 역사를 막을순 없을것..
천심이 흘러 넘치는곳..
민심은 순리대로 역사가되어 흐를것!! -
답댓글 작성자 하늘샘(서울) 작성시간24.10.01 아마도 이재명대표는 적당히 할사람도 아니거니와
그간 검찰과 윤정권의 이재명을 향한 정치보복 탄압의 후과를 두려워하며 정권교체 되더라도 이재명과 조국만은 피하고 싶은 속셈이 가장 클것..정권교체되더라도 자기들 안위와 기득권을 적당히 타협해주고 보장해줄 다른 사람이 되길 바라는듯 (국짐당과 보수단체가 여론조사 돌려보니 차기대권에 국힘당 한동훈 과 오세훈도
이재명,조국에겐 당연히 지는걸로 나오고 심지어 민주당의 다른후보들에게도 국힘당후보가 지는걸로 나온다고 함.그래서 그런지 보수논평가들이 민주당은 이재명버려야 산다는 등 다른 휼륭한후보들도 많은데 라며..이재명만은 꼭 안된다는 억지논리를 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