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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법 거부된 날, 명품백 '무혐의...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10.02|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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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은
    김건희와 최재영 목사 등
    사건 관련자 모두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김건희가 받은
    명품백 등 선물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고,

    최 목사가
    김건희에게
    가방을 건넨 행위는
    김 여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고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유에서 무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들
    너희들이 신이냐?
  • 작성자 만월이(충남) 작성시간24.10.02 이 부패한 개검들을 부셔서 가루로 만들어 뿌려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3 그들의 작금 행태를 보면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신과 같은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 작성자 화담(서울) 작성시간24.10.03 절구통에 넣고 기계 부셔서 섬나라 원숭이들에게 선물로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3 법을 제정

    판사든 검사든
    부패한 것들을 발복색원
    우리도 저렇게
    하면 모를까...

    윤건희 치하에서는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10.03 국민의 검사가 아닌,...굥가의 검사로....
    개검들이 검사의 자존심을 날려버렸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3 222222
    일설에 의하면
    정부 기관 곳곳에 윤건희의 충복들을
    꽂아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지율이 그 모양이어도
    탄핵 물결이 범람해도
    눈도 깜짝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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