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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 검찰의 ‘명품백 수수’ 불기소에 “정권 부정부패 외면”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4.10.03|조회수11 목록 댓글 2

https://v.daum.net/v/2024100312233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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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3 new 최재영 목사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주거나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검찰의 마음은 보이지 않았고
    잘못된 법리적 해석을 적용해
    국민의 분노를 유발했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기소 권고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조금이나마 올바른 결정을
    내릴 줄 알았는데 역시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편을 들어줬다”

    검찰이
    최 목사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김건희에게 접근한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

    최 목사
    “잠입 취재였다”

    “대통령의 배우자가
    간부 검사,
    검찰총장 부인 시절에
    업체로부터
    후원과 협찬을 받아왔는데 이는
    습관적인 뇌물 수수다.
    대통령의 배우자가 될 분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인식해서
    잠입 취재를 실행한 것”이다

    아울러
    김건희에게 건넨 선물에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검찰 판단에 대해선
    “청탁을 시도하든
    청탁의 결과가 있든 상관이 없다.
    직무 관련성이라는 것은
    관계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법리적 해석은
    옳지 않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3 new 나라를 위해
    벌 받기를 자청한 사람과

    건희를 위해
    있는 죄를 없다고
    잡아떼는 검찰들

    우째
    직이 서로 바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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