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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4 명태균
이준석이 말한 윤핵관보다 친한 분…
그게 바로 나다
尹
아크로비스타 사저와
코바나컨텐츠 만남
배석 맞다
김건희 여사와의
텔레그램이 공천 개입?
별 내용 없어
공무원 앞에서
'오빠한테' 녹취? 공무원들
가만있었겠나?
김건희 여사,
내 앞에서 대통령을 오빠라
지칭한 적 없어
김건희 여사가
"오빠"라고 한 녹취 자체가
내겐 없다
김웅
"명태균, 말 지어내는 사람
아닌 듯…
녹취도 없을 것"
박성태
"'단수가 좋다'는 김여사 말 자체
공천힘 있음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