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04030349202
국힘당
“김 감사가 버티면
용산이 비호하는 것처럼 보여 당정 관계가
더 악화될 수 있다”
김대남
“(공격 사주 논란과 감사직은)
별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실
“전직 행정관을 상대로
감찰을 할 수도 없고
공공기관 임원에게 사퇴를 강요하면
직권남용에 해당한다”
대통령실 관계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이다
“자진 사퇴를 권유한다고 하면
그걸 또 문제 삼지 않겠느냐”
한 동훈
“좌파 유튜브,
아주 극단에 서 있는 상대편에다가
허위 공격을 사주하는 것은
선을 많이 넘은 해당(害黨) 행위”다
“당이 알고서도 묵인한다면
공당이라고 할 수 없으니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여당 핵심 관계자
“김 감사가 한 대표를 공격 사주하는 등
범죄를 실행해 감사로서 부적격한 행위가 드러났는데
행정부가 사실상 지명하는 자리를 유지하는 건 문제다"
당 지도부
“김 감사가
윤 대통령을 모욕하는 발언도 했는데
대통령실이 김 감사를 욕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려는 당을 욕하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초선 김용태 의원
“김 감사가
직책에서 사퇴하고 끝내는 것이
정치적으로 책임지는 것”이다
한 PK(부산·경남) 지역 의원
“사실상 공기업이나 다름없는 곳인데
그렇다면 정치 행위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
서울보증은
준정부기관인 예금보험공사가 지분의 93.85%를 갖고 있는 정부 투자기관이다.
친한(친한동훈)계는
김 감사에게
배후가 있다는 의혹 제기를 이어갔다.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공개적으로
“7월 15일 서울보증 임원추천위원회가 열렸다.
(김 감사 채용) 건이
5분 만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7월 10일에 김 감사가
한 대표 까는 기사를 내달라고 했을 때
임원추천위원회가 열린다는 걸
몰랐겠느냐”
대통령실
“대통령 부부가
김대남과의 친분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
“김대남과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 연말 송년회, 직원 퇴임 행사 등에서
다른 직원들과 함께 찍은 것에 불과하다”
“김대남 전 행정관의 녹취 내용 대부분은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난 일색이고,
다만 지난 전당대회 당시 당 대표 관련 내용이
일부 있을 뿐이다”
“이 녹취록을 근거로
대통령실과 당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한동훈
“무관하다고 입장 냈는데
나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져야 할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김대남
“윤 대통령과는
대선캠프 출신 조직본부 실무자 6명
점심 오찬에 초대받아 2시간 만난 것 외에
개인적 만남은 없었다”
“김 여사와 단 한 번도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
https://v.daum.net/v/20241004005546726
https://v.daum.net/v/202410040212070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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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4 동훈이
참 난감하겠네
자존심은
이미 난 상처만으로도
위독한데
사실을 규명하자니
오리발에
파열음만 커지고
그럴 땐 과감하게
니 직을 거는 거다
한동훈
그게 니 전문이기도
하잖냐 -
작성자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 24.10.04 한가발아 넌 새 됐어..다들 그렇게 느끼고있거던..
정치를 떠나라..그런 망신이 어딨냐.
어떻게 대표를 빼놓고 지들끼리; 쳐 먹냐 ?
참,, 굥가는 아주 악질적인 인간이다
아예. 이,.기회에 연을 끊어라.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4 222222
덩치값도
못하는 인간
그게 다
건희 때문이겠지만
참 찌질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샘(서울) 작성시간 24.10.04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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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4
동훈이는 지금
정치를 그만 둘 용기도 없지 싶네요
자존심에 상처가 나서
그냥 팔딱팔딱거리는 걸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