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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5 new 이모 씨가 '
김건희도 있는 자리에서,
권오수 전 회장이
주식 수익의 30~40%를
자신에게 주겠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대화를 들었다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알 수 있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이씨는 또
김건희가
회사의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라며,
그 자리에서
10억원이 든 주식 계좌를
자신에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줬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5 new 건희가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 라며
그 자리에서
10억원이 든
주식 계좌를
자신에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줬다
ㅡㅡㅡㅡㅡㅡㅡ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
주식 사야겠네 라며
10억원이 든 계좌를
운용하라고
줬다면서
이 대화를 들었다면
김건희가 주가조작을
알 수 있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라니?
주범 내지
공동정범이라고 단정을 해도
션찮을 판국에
도대체 지금 이게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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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기맘(부산) 작성시간 08:05 new 그럼 뭐하나요. 모두 무혐의 나올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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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7 new 222222
참 희한하지요
저렇게 혐의가 뚜렷해도
무혐의가 되는 걸 보면
속 터짐은
검찰개혁을 원하는
우리들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