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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명태균에 당원연락처 유출 의혹' 조사 착수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10.1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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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국민의힘
    서범수 사무총장
    “대선 선거 기간에
    선거 운동을 하라고
    중앙당에서
    당원명부를
    안심번호로 만들어서
    각 선거캠프,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후보에게
    다 적법하게 배부했다”

    “전혀
    위법한 사안이 없다”

    “이 명부가
    그 이후나 경선 기간 중에
    명태균이라는 사람에게
    어떻게 흘러갔는지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지금부터
    차근차근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에 따라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면
    조치를 하겠다”

    “일차적으로
    (안심번호가 담긴) USB를
    전달받은 캠프 사람들을 조사하고,
    심도 있게 할
    필요가 있으면
    당무감사실에 넘길 수 있다”

    “(명 씨가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도왔다고
    주장했다고 해서 명부가)
    윤 후보 캠프에서
    나갔다고만은 할 수 없다”

    “4개 캠프 중
    어디에서 나갔는지
    확인해볼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민주당 노종면 의원
    “명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여론조사기관 미래한국연구소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의원 및
    당원 56만8000여 명의
    전화번호를 입수해
    ‘차기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국민의힘 또는
    특정 캠프 핵심 관계자가
    책임당원 정보를
    통째로 넘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동훈
    “협잡꾼,
    정치 브로커들이
    정치권 뒤에서 음험하게
    활개 친 것을
    국민들은 몰랐을 거다.
    저도 몰랐다.
    전근대적 구태정치”다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관련된 분들은
    자신 있고 당당하고
    솔직히
    모든걸 밝히라”

    김재원
    “(명 씨에 대한)
    수사를 빨리 진행해서
    한 번 꼭 구속해달라”

    “악질적
    사기 전과가 있는 허풍쟁이,
    ‘듣보잡’이 정말
    나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지
    보고 싶다”

    권성동
    “대선 당시
    주요 전략을 짜는 데
    명태균 씨의 역할은
    전혀 없었다”

    “어떻게
    (명 씨가 본인 주장대로)
    ‘정권 창출의 주역’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10.10 굥가를 떠 받드는 법죄 집단이 법석 떠는구나.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222222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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