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녕 "명태균 변호요청 거절…검사 '明 부친 묘소 위치' 묻더라, 아직 모르는 듯"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11.02|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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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2 "윤석열 대통령과의
공적(公的) 대화가 담긴
휴대전화 4대는
아버지 묘소에 묻어놨다.
묘소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칠 수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던
명태균 씨는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자

"휴대폰을
불 지르려 무덤에 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태균 씨 부친 묘소와 관련해
'화장했기에
묘소가 있을 리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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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학수/경기. 이천 작성시간24.11.02 마지막 글이 압권 이네요
화장해서 묘소가 있을리 없다는 ㅎㅎㅎ
하여튼 이정권 하고 연관된 놈들은 웃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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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3 문학수/경기. 이천
222222
동감입니다

그런데
모자란 인간들의 쇼라
재미는 별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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