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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재보궐 공천 이상한 곳 2~3개 있었다…尹, 명태균이 말하면 들어"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4.11.03|조회수40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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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3 이준석
    명태균 녹취록이 공개되고,
    명 씨가 언론을 통해
    용산을 협박하는 제일 큰 이유는
    대통령실이
    명씨를 한 마디로
    사기꾼 취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선때 일정 정도
    역할을 한 사람이긴 하다' 정도로만
    대응을 했어도 됐는데,
    그냥 매도해버리니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있는 일 없는 일을 다
    공개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 예로
    "윤 대통령은
    청개구리 본능이 있는 사람"이다

    "'선거 이기려면
    이거 해야 됩니다' 라고
    당 대표인
    내가 가서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데,
    똑같은 얘기를
    명태균 사장이 가서
    전달하면 잘 들었다"

    "이후에는
    제 입장에서
    진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명태균 사장을
    메신저로서의 역할로
    활용했다"
  •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3 이상한 곳이 2~3개?

    "2022년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선
    최재형 (서울 종로),
    조은희 (서울 서초갑),
    정우택 (충북 청주 상당),
    김학용 (경기 안성) 후보가
    공천을 받았고"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엔
    안철수(경기 분당갑)
    윤형선 (인천 계양을)
    이인선(대구 수성을)
    장동혁 (충남 보령서천)
    박정하(강원 원주갑)
    김영선 (경남 창원의창)
    후보 등이 공천됐다"

    이 또한
    빙산의 일각이겠지만

    준서기 니는
    이게
    2~3개로 보이냐?

    젊은 노미
    왜 그러냐
    정직하질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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