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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5 선관위는
투표용지 제작 예산을
전체 유권자의
110% 수준까지
넉넉히 확보하고도
부족 상태를 방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은
더 커질 전망이다.
4일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송파구 12곳과
강남구·광진구 각 1곳 등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일부 시민들은
투표를 포기하거나
개표 방송이 송출되는 도중에
투표해야 했다.
일부 투표소에선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이뤄졌다.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일부 시민들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며
투표함 반출을 막아서는
소동도 빚어졌다.
이현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출구조사와
개표 현황을 보면서
투표를 하는 유권자가
발생하는 등
투표 왜곡 현상이 벌어진
심각한 사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