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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주한미국대사들 "이재명 대통령, '반미친중' 아니다"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6.06.05|조회수16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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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그는 리버럴
    (자유주의적 진보)이나
    진보, 보수 같은 약칭들이
    오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날
    한국 정치를 논할 때도
    “반미는 매우
    시대착오적인 표현”이라고
    짚었다.

    그가 보기에
    이 대통령이
    가장 의식하는 것은
    여론이다.

    그는
    “한국의
    여론조사들을 보면
    한미 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선거를 치러야 하는
    정당들의 행보에
    반영돼 왔고,
    한국 국민 대다수가
    강력한 한미 관계를
    원한다는 사실을
    이 대통령도 알고 있다”

    “특정 정책에 대한
    반대와 이념적 반미는
    다르다”

    이 대통령이
    친중처럼 보이는 것은
    윤석열의
    이례적인 친미
    때문이라는 게
    골드버그 전 대사
    생각이다.

    윤석열이 미국에
    지나치게 경도되며
    한국의 대(對)중국 관계가
    나빠졌고 이 대통령이
    이를 바로잡으려
    나서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만큼
    이 대통령의 대중 외교
    강화를 친중 정책
    회귀로 보기보다
    균형 회복(rebalancing)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그는 주장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 대통령이 중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의 이익 보호에도
    관심이 크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에게
    중국에 인공지능(AI) 칩을
    팔아도 된다고 허락했을 때
    분명 내심 반겼을 것이라고
    짐작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을 향한
    색깔론은
    앞서 1일 WSJ가
    보수 성향 인사 2명의
    ‘한국, 미국에 대해
    강경 좌파 노선으로 전환’
    제하 기고를 실으며
    새삼 불거졌다.

    미국 집권
    공화당 소속
    대럴 아이사(공화·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은 3일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해당 기고를 거론하며
    “한국 민주주의가
    급격히 좌경화했고,
    중국을 향해 더 많은 길을
    열어 주고 있다”고
    강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두 전 대사는
    미중 사이에서
    곤경에 처하기 십상인
    한국의 처지에도
    주목했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최근 논란이 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비수(dagger)’
    발언을 사례로
    언급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달 22일 공개된
    미국 육군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동부 해안에서
    중국이 보는 것은
    아시아 심장부의
    비수 같은 존재인
    한국”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한국을
    비수로 쓰고 싶어 한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그러나
    골드버그 전 대사는
    “한국이 미국에
    그런 존재가 될지 모른다고
    중국이 인식하고 있다는 게
    발언의 진의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비수가 되는 것은
    중국과 적대 관계가
    되고 싶지 않은 한국의
    계산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국이
    미중 불화만큼
    밀착 역시 경계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미중이 ‘G2(양강)’ 같은
    구도가 될 경우
    한반도 등 논의에서 한국이
    배제될 수 있기 때문에
    불화도 밀착도 아닌
    애매한 상태로 끝난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공유된 정보가 모자라
    불안해하던 한국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결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김광남 경기 이천 | 작성시간 26.06.05 실용주의 이재명 대통령님을 그렇게 모함하다니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222222
    전직 주한미국대사들이
    내란당 것들보다
    천만배는 더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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