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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현충일 추념식에는
지난해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고립된 남성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의
유족과, 지난 2월
육군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의 유족이 참석
이 대통령은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헌신이
외면받는다면,
또 장차 다른 위기 앞에
어느 누가 공동체를 위해
나서겠습니까.]
이 경사의 어머니는
하늘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었고,
[백연재/
고 이재석 경사 어머니 :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 아들하고 함께한
35년 세월이
가장 기쁘고, 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이 보고 싶다.]
김혜경 여사는
연신 눈물을 훔쳤습니다.
아흔을 넘긴
6·25 참전 용사는
별이 된 전우들을
떠올렸습니다.
[한희나
6·25 참전 유공자 :
오늘 이 자리에 오면서
자유를 지키려다 별이 된
전우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떠올렸습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