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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美,
한국 핵잠 건조·원자로 개발
이견 없었다
첫 안보협의서
국내 건조 공감대
농축·재처리 문제도
원만히 진행
핵무장 찬성론이
향후 부담 요인
외교부 당국자는
9일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미국 측 협상단과의
협의 결과에 대해
“정부가 발표한
핵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등
우리의 구체적 개발 계획을
미국 측과 공유했다”
“핵잠수함이
우리 기술로 지어질
거라고 설명했고
미국 측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6일 정부는
핵잠수함·원자로의 자체 건조·
개발 계획을
공개했었다.
미국 측은
핵잠수함이
한·미동맹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데 공감했으나
구체적인 운용 계획은
향후 논의키로 했다.
이 당국자는
“한반도 방위를
한국이 주도하고,
한국의 핵잠수함이
중요한 자산이 될 거라는
한·미 공통의
인식이 있다”
“핵잠수함을 실제
작전에 활용하는 방안은
지금 단계에서 말하기
이르다”고 부연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을 통해
대중국 견제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대해선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향후 협의의 핵심은
핵연료 확보 방안이
될 전망이다.
핵잠수함용 연료를
미국에서 받으려면
핵물질 반출과 관련한
별도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미 행정부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의 협조도
필요하다.
정부는
미 국내법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논의를
신속하게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와 관련해서도
첫 협의는 원만히
이뤄졌다는 평가다.
문제는
우라늄 농축과
핵폐기물 재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핵물질이
핵무기 개발로
전용될 수 있다는
미국 비확산론자의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이다.
특히 자체
핵무장을 주장하는
국내 여론은
우리 대표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