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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특검은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을 동원해
우방국과 트럼프 대통령 측에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특검 조사에서 혐의는
부인했지만 지시
자체는 인정
[권영빈
2차 종합 특검보 (지난 8일) :
외국에
비상계엄에 대해서
알려라'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까지는
진술을 하셨습니다.]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은
윤석열 지시가
있었다면서도
하급자들이 주도했다고
특검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미친 줄
알았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윤석열의 최측근이자
안보실 '실세'로 지목된
김 전 차장이 윗선과
선을 긋고 하급자 탓으로
돌리자 특검은
당시 김 전 차장이
윤석열 지시라며
메시지를 직접 불러줬다고
진술한 안보실 관계자와
대질조사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안보실을 통해
외교부와
국정원이 동원됐다 보고
신원식 전 안보실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자 혐의로
소환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