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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참관인도 어리둥절…'무효표 4,696표' 반전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6.06.11|조회수45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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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지난 22대 총선
    두 달 반 뒤인
    2024년 6월 26일,
    수원영통구선관위가
    당시 수원정에 출마했던
    민주당 김준혁 후보와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를
    찾아가 전달한
    공문입니다.

    "개표 입력
    집계 과정에서의 착오로
    각 후보자의 득표수를
    정정한다"

    "심사집계부의
    최종 개표 결과가 아닌
    '투표지 분류기 운영부'의
    분류 결과로
    착오 입력된 것이
    그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건
    '무효 투표수'입니다.

    공표된 개표 결과상
    전체 무효표는
    4천696표였지만,
    실제 무효표는
    2천455표로 약 2천241표의
    유효표가 무효표로
    처리된 사실을 뒤늦게
    후보들에게 통보한
    겁니다.

    확인 결과
    이 중 1천89표가 김 후보,
    1천152표가 이 후보를 택한
    유효표로 양 후보가
    각각 1천여 표씩
    나눠 가지면서
    당락에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이수정
    22대 총선 경기수원정 출마 :
    (선관위가)
    무효표 수가 줄었다고
    공문서를 만들어서
    (찾아왔죠.)
    4천 표 넘게 무효표였는데
    2천 표 정도로 줄었다.
    납득할 만한 설명은
    없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개표 당시
    참관인들 사이에서도
    "무효표가 너무 많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캠프 관계자 :
    그 당시에도
    약 1천 표 이상이
    없는 거예요.
    개표 참관인들이
    이상하다고 계속 얘기를
    하시는데.]

    전체 투표수
    14만 2천여 표 가운데
    4천600표 넘게
    무효표로 집계되면서
    수원정은 22대 총선 당시
    경기도 최대 무효표
    지역구로 거론
    됐습니다.

    [김준혁
    경기수원정 국회의원 :
    (선관위 직원이)
    '오류가 좀 있어서
    미안하다'라고.
    담당 영통구 선관위 직원이
    좌천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경기도 선관위는
    당시 잘못된 개표 과정에
    관여했던 선관위 직
    7명에 대해 감봉 또는
    견책 등 징계를 했고,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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