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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폭염 이란에 물공급 차단 ‘초강수’…NYT “트럼프의 전쟁범죄”

작성자달그리메(대구)|작성시간26.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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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미군 공습이 노린
    타겟에
    이란의 식수 저장고가
    포함됐다.

    45~50도에
    이를 정도로
    열기에 끓고 있는
    이란 남부는
    주민 2만 명이 의존하던
    식수 공급처가 한순간에
    사라지면서 사면초가에
    몰렸다.

    이란 관영매체
    프레스TV는 10일(현지시간)
    당국 발표를 인용해
    이날 미군 공습으로
    호르모즈간주(州)
    시리크의 쿠헤스탁과
    베마니 지역 주변
    10개 마을에 대한
    식수 공급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란이슬람공화국방송
    (IRIB)도 소셜 미디어 X로
    담수화 공장과
    식수 탱크가 파괴됐다고
    전했다.

    이란 매체들은
    파괴된 식수 저장고 2곳이
    강화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으며
    용량은 각각 2000㎥,
    500㎥였다고 전하면서
    현장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식수 공급에
    영향을 받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약 2만명이다.

    현재는
    이동식 식수 탱크를 가져와
    수도관에 연결하는
    조치를 통해 식수 공급을
    일부 재개한 상태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반(半)관영
    타스님통신이 낸 현장
    수거 잔해 사진을
    분석한 결과
    미군이 쓰는 250파운드
    (약 113㎏)급 정밀타격용
    활공폭탄 GBU-39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는
    ‘오픈 소스 뮤니션즈 포털’
    활동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했다.

    NYT는 이어
    현장 사진에서
    지붕 한가운데에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정밀타격이 이뤄졌음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고의로
    민간 인프라를 공격
    표적으로 삼는 행위는
    국제법상
    전쟁범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레스TV는
    미국이
    민간인용 식수 저장고를
    고의로 폭격했다며
    이번 사건을
    ‘국가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공격을
    “부수적 피해가 아니라
    계산된 전쟁범죄이자
    명백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X에
    “핵심 기반시설은
    사람들의
    생명선이다.

    교통망으로부터
    전력망과
    수도시설에 이르기까지
    이런 기반시설을
    공격 목표로 삼겠다는 위협은
    힘의 과시가 아니라
    하나의 국민(이란)의
    의지에 맞닥뜨려
    (미국이) 다급해졌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한편
    공습을 감행한
    미 중부사령부(USCENTCOM)는
    물 저장고 등 민간 시설은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네타냐후와
    트럼프만 없어도
    세상이 좀 조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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