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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 주인' 문 전 대통령 "책이 저를 만들었다"…필사노트 출간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6.06.2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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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그동안 추천해온
    도서 속 좋은 문장을 엄선해
    필사하는
    '문재인의 필사노트'가
    26일 출간된다고
    출판사 돌베개가
    20일 밝혔다.

    책은 1년 동안
    매주 좋은 문장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필사 페이지에는
    저자의 추천 글과
    평산책방 사진 등이
    수록됐다.

    문 전 대통령은
    '작가의 말'을 통해
    "책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
    고 했다.

    가난한
    피난민 가정에서 태어나
    놀이도, 취미도, 공부도
    돈이 드는 일은
    할 수 없었는데
    책은 상대적으로
    공평했다는
    설명이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문 전 대통령은
    "저의 가치관,
    인생관,
    역사관,
    세계관은
    중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독서를 통해
    형성됐다"

    "대한민국도
    책과 함께 발전했다"

    "책을 통해
    계몽됐고,
    낮은 문맹률이
    급속한
    사회발전을 가져왔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화를 이끈 것도
    책의 힘이었다"

    "책을 추천하면서
    기쁨과 보람을 많이 얻었다"

    "‘덕분에
    좋은 책을 읽었다’

    ‘덕분에
    오랫동안 책을
    읽지 않고 살다가 다시
    책을 읽게 됐다’라는
    말을 들을 때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책에서
    '대통령의 독서'(신동호 지음)
    '양심'(최재천·팀최마존 지음),
    '미오기傳'(김미옥 지음) '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정보라 지음) 등을
    추천했다.
  • 작성자 셔로기(서울) 작성시간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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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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