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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23일) 중앙선관위로부터
받은 회의록에 따르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 지난해
11월 24일 회의에는
'공직선거관리규칙 등
개정사항 검토안'이
보고사항으로
올라왔습니다.
검토안 맨 첫 페이지에는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매수 산정비율 축소'가
적혀있었습니다.
'사전투표율
상승에 따른
선거일 투표율 감소로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매수 대비
교부 수량 지속 감소
추세'를 들어,
인쇄매수 산정비율을
지방선거의 경우 60%에서
50%로 축소한다는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됐습니다.
하지만
1시간 가량 진행된
당시 회의에서는
이 보고사항에 대한
아무런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보고는 받았지만
아무도 묻지를 않은 겁니다.
회의록에는
노태악 위원장이
직접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문이나 의견이 있는지
물음"이라 적혀 있는데,
이어진 질문은
'반송된 선거공보 및
투표안내문 폐기 절차 개선' 등
다른 사안들에 대한
것들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윤건영 의원은
오늘(23일) 국정조사
특위에 참석한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에게
"(투표용지 인쇄축소 관련)
보고받은 내용이
기억 나십니까" 물었지만
노 위원장은
"지금도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본인이
주재한 회의에
올라왔던 내용인데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겁니다.
앞서
노 위원장은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에도
투표용지 인쇄축소에 대해
사전 보고 받은 적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50%만 찍을 거면
50%에 대한 예산만 받을 것이지
110%는 왜 받냐?
이 세금 도둑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