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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씨 정교유착 혐의의
핵심은 신도들에게
정당 가입을 강제
했는지입니다.
검경합수본은
당원으로 가입한 신도를
약 6만 명으로
특정했습니다.
수사팀이
가입 시기와 지역을
도표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 중 5만여 명이
2021년도부터 2022년까지
대선 전후에
집중됐습니다.
신천지
전 핵심 간부는
"수사팀이
당원 가입 강제성을 확인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였다"고
말합니다.
[A씨
전 신천지 핵심 간부 :
경찰분들이
콜센터 운영하듯이
전화를 돌렸어요.
강당 쪽에 콜센터 식으로
만들어놓고 전화 돌리고,
불러들이고…]
수사가
시작되자
신도들이 약속한듯
일제히 연락을 피했기
때문입니다.
[A씨
전 신천지 핵심 간부 :
(조사받으러) 가면
안 된다고 지시가 내려오니까.
피해 다니고,
전화도 안 받고,
도망 다니고
이랬단 말이에요.]
수사팀은
"신천지 교리상
총회 지시를 거부하는 건
하나님 지시를
거부하는 거라,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등의 진술을 확보하고
지난주,
핵심 간부 세 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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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2인자로 알려진
고동안 전 총무와,
그로부터 지시를 받아
집단 가입을
총괄한 3인자
홍모 씨 등입니다.
홍씨는
'필라테스 프로젝트' 당시
할당량을 못 채운 지역에
정신교육을 지시한 인물로
알려집니다.
[이모 씨
전 신천지 간부 :
자정 넘은 시간에도
모여 가지고
이제 회원들 명단을
하나하나씩 보면서
왜 가입
못 시켰는지…]
[이모 씨
전 신천지 간부 :
마치
유격훈련 받는 것처럼
코스를 이렇게
밤새도록 돌아야 되는
(벌을 받았다.)]
이만희씨
구속심사는
내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