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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1 new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및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지난해 최소
14억달러(약 2조1665억원)를
벌어들였다고 30일
(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정부윤리청
(Office of Government Ethics)은
이날 총 927페이지 분량의
트럼프 대통령 재산공개
보고서를 공개했다.
암호화폐 사업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십 년에 걸쳐 구축한
호텔, 골프 리조트 등
부동산 사업을 능가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암호화폐 수익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벌어들인
7700만달러나
버지니아 북부에 있는
골프 클럽에서 얻은
2500만달러를
훨씬 웃도는 액수다.
보고서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회사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World Liberty Financial)의
매출이 5억8800만달러
이상으로 신고됐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2024년 10월부터
거버넌스 토큰 판매를
시작했다.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인 에릭 트럼프,
현재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븐 위트코프가
포함돼 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1 new
위트코프의
아들인 잭 위트코프가
현재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밈코인을
판매하는 CIC 디지털
(CIC Digital LLC)은
6억3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CIC 디지털이
디지털 지갑에 보유한 암호화폐는
최소 6000만달러
상당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테이블코인 홀드코(Stablecoin
Holdco)의 지분 매각으로
약 1억97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 문서에는
트럼프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으로부터
월드컵 결승전 티켓
10장(1만 5000달러 상당),
롤렉스로부터 US 오픈 테니스
대회 티켓 10장
(2만 5000달러 상당),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슈퍼볼 LIX 티켓 10장
(약 5만 달러 상당)을
받았다고 신고한 내용도
적혀 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트럼프는
약 76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