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날씨에
손끝이 시려지고
굥정부는 더욱 험악해지고
몸도 움츠려지지만...
마음만은 활짝
웃어보아요~
몇년전에 언니네서
이름모를 난 한뿌리를 분양해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랑초 한 줄기가 올라오더니
어느새 작은 화분을 덮어버렸어요..
기특하게도 해마다
한줄기 꽃이 빼꼼히 얼굴을 내밀어주네요..
참 이쁘죠~~
우리도 18일
빼꼼히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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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07 뼈노살문( 서울강북구) 반가운 뼈노살님~~늘 감사합니다~
풍성한 이모티콘도 감사~~
평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하늘땅(인천대표) 작성시간 22.12.0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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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07 어서오세요, 대표님~~
수고한 하루, 휴식 잘 챙기세요~^^ -
작성자위탄(인천) 작성시간 22.12.0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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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07 반가운 위탄님 오셨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행복한 꿈길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