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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자는 밤
윤동주
하나, 둘, 셋, 네
.....
밤은
많기도 하다.
1941.6월 (추정)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윤동주님의
시입니다...
숫자를 세다가 잠이 들었을까요..
넷이 아닌 네로...
사랑하는 문팬님..
혹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
쉬이 잠 못드는건 아닌지요?
그래도 내일의 태양을 기대하며
하나, 둘, 셋, 네...
달콤한 잠으로
빠져들기를...
굿밤,
굿데이,
문모닝♡
(전북 정읍의 눈온 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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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땅(인천대표) 작성시간 22.12.21 온통하얗던 세상이 단번에 녹아 버렸네요 인천은 오늘밤 빙판길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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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1 덕분에 퇴근길은 눈누난나~~
대표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땅(인천대표) 작성시간 22.12.21 지와사랑(인천) 안전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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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탄(인천) 작성시간 22.12.2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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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2 반가운 위탄님~
오실줄 알았지요~^^
굿밤..
꿈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