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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팬

수요일의 출석부(인천)

작성자지와사랑(인천)|작성시간23.02.08|조회수44 목록 댓글 62

요즘

한껏 따뜻해진 날씨와

길어진 해가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봄도 머지 않았는데

우리 만나야겠죠?

 

굥거니로 개판된 나라지만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기에

서로 위로하며 어깨동무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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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8 뼈노살문( 서울강북구) 감사해요, 뼈노살님~
    평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말로만(광주광역시 ) | 작성시간 23.02.08 출석합니다
    그봄이 언제 올까요
    넘 지치는 우리요
  • 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8 그봄이 빨리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네요ㅜㅜ
    지치지는말고 시나브로~차라리 즐기면서요~
    로만님 오늘도 평안함으로 마무리하시길요^^
  • 작성자위탄(인천) | 작성시간 23.02.08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8 위탄님,어서오세요~
    늦은 시간이어도 늘 이곳을 기억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굿밤, 굿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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