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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기나긴 밤의
외로움까지는 아니지만
오늘은 사뭇
심연에 흐르는
인간의 악함과
약함,
한계를 느껴본다.
하여
우리는
절대자를 찾는게지..
유시민의 말처럼
코끼리 한마리가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는 작금의 시대
안개속을 달리더라도
절망보다는
단결..
진실의 강은
도도히 흐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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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기나긴 밤의
외로움까지는 아니지만
오늘은 사뭇
심연에 흐르는
인간의 악함과
약함,
한계를 느껴본다.
하여
우리는
절대자를 찾는게지..
유시민의 말처럼
코끼리 한마리가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는 작금의 시대
안개속을 달리더라도
절망보다는
단결..
진실의 강은
도도히 흐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