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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팬

수요일의 출석부(인천)

작성자지와사랑(인천)|작성시간23.02.22|조회수61 목록 댓글 68

동짓달 기나긴 밤의 

외로움까지는 아니지만

오늘은 사뭇

심연에 흐르는

인간의 악함과

약함,

한계를 느껴본다.

 

하여

우리는

절대자를 찾는게지..

 

유시민의 말처럼

코끼리 한마리가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는 작금의 시대

 

안개속을 달리더라도

절망보다는

단결..

진실의 강은

도도히 흐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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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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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란(통영) | 작성시간 23.02.22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지란(통영) | 작성시간 23.02.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2 그럴날을 고대합니다~~
    지란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굿밤 되세요^^
  • 작성자위탄(인천) | 작성시간 23.02.22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와사랑(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23 감사해요 위탄님..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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