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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팬

9월19일 화요일...빗소리

작성자철강(밴쿠버)|작성시간17.09.19|조회수24 목록 댓글 2
간만에 창너머로 빗소리가 들린다.
이젠 요일 맞춰서 잔듸에 물주는것도 안해도 된다..10월이면 우기 시작이다..여긴 봄 가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근디 울 짱님은 뉴욕 갓다가 밴쿠버 안오실라나..ㅎㅎ..
난로 킬때가 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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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뼈노살문(서울왕십리61) | 작성시간 17.09.20 무더위가 지나가고 이제 가을입니다.
    늘 우리 곁에 머무는 친구처럼
    살며시 다가온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평년보다 뜨거웠던 여름과 작별하고
    또 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9월,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환이(서울) | 작성시간 17.09.20 긋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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