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의 의문사

[등대지기 (아프리카)]

저팔계의 삼지창에 머리를 맞은 손오공은 살려주세요를 외쳤고, 사오정은 골든건은 봐주자! 아저씨 일어나, 일어나~라고 했다. 삼장법사왈 찍었어? 원래 물귀신인 사오정은 손오공을 손쉽게 익사 시켰고, 며칠 후 물에 떠오른 손오공을 오투가 발견하여 온나라가 시끄러워지게 됬다. 이에 식초포졸대는 오리발 내밀다 진짜 사건을 오리무중으로 만들었고, 조중동 기레기는 국밥집에서 씨레기국을 쳐먹다 진짜 쓰래기가 되었다. 토끼굴에서 토끼떼가 사방을 휘젖고 다니고, 한강변에 백설공주가 이끄는 7 난장이가 증인으로 나타나 하는말, 손오공이 평형으로 한강을 조오련 처럼 평형으로 수영하다가 물리학의 평행이론을 연구하는 걸 목격했다고 진술하기에 이르른다. 이에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께서 하신말, 식초 포졸 왕초는 듣거라~ 어서 자비를 털어 자비롭게 수사해서, 자비로 사직해, 자비털어 광명찾아라~이 말씀에 감복한 식초 포졸대장은 평생을 단무지 빼고 식초만 빨아대고 살았다 하더라...

[지안(운영위원/수원)]

그 식초가
바로
감식초였으니
식초를 빨아대던
포졸대장은
맨날
감 잡았어!만 하더라...

감은 잡았으나
갈 길을 못잡은
포졸대장은
헤매고 헤매이다
결국 꼴까닥~~

[지안(운영위원/수원)]

[하회탈(안동)]

오
대다나다~^

[지안(운영위원/수원)]

하회탈(안동) 
오~~~💕💕💕
감사합니다~~😊😊😊

[지안(운영위원/수원)]

지안(운영위원/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