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7 남북정상 회담을보고...
저를 포함한 5,000만 국민들은 하나같이 곧 통일이 될것같다며 흥분에취해 가슴 뭉클함과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큰일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북 8,000만 국민들의 답답한 가슴이 뻥 뚤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것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으로 남북이 하나되어 악수도 하고 포옹도하고 밥도먹고 냉면도먹고 노래하고 춤도추며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해 무척 가까워졌습니다 오직 남은것은 이제는 통일입니다 조국의 앞날을 위하여, 통일의 그날을 염원하는 민초의 간절한 마음으로 이곡 이제는 통일이다 를
만들어 남북 8,000만 국민들에게 바칩니다// 작사 작곡 노래 대사 기획 연출 제작:강사랑
시청하신분들께서는 신날한 비판과 함께 냉정한 평가를 하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25년여를 음악(작사 작곡 노래 연주)을 하였으며 96 사업실패하여 미국(로스엔젤레스,달라스)를 갔으나 미국역시 빈손으로 출발한다는 것이 무리였습니다 하여 귀국하여 막노동, 택시, 자가용기사.경비등 안해본일이 없으며 현제는 방배동 공영주차장에서 주차정산원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대통령님카페에 오신 온세상 형제자매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18, 5,16 이름도 얼굴도 없는 가짜가수 못난이 강사랑 올림
이메일: ksrksrs5000@hanmail.net /// 유투브[강사랑 이제는 통일이다]검색
가사:
■1)무정한 저 세월속에 젊은청춘 묻어버리고 살아온 지난날들은 말로는 다못합니다 그립던 부모형제들 어떡게 살고계신지 한시간도 안돼는 길을 60년이 걸렸습니다 ■먼산을 바라보며 한숨의 세월들 언젠가 그날오면 목놓아 울리라 가고파도 갈수 없었고 보고파도 볼수 없었지만 이제는 만납시다 얼싸안고 울어봅시다
대사: 어머니 아버지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리도록 사무치게 그리웠습니다 2018,4,27 남북정상들이 뜨겁게 포옹하던 바로그날 그날은 하늘도 울고 산천도 목이메였습니다 어머니 저는 남녘땅에서 아들딸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늘 북녘으로 향하고 있으며 따뜻한 밥상을 앞에 놓으면 부모님 생각에 목이 메이고 따뜻한 방에서 잠을 잘때도 행여 우리부모님 춥지는 않으신지 오매불망 한시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어머니 이대로 헤여지면 아니됩니다 이대로 그냥 돌아가시면 기다렸던 60년세월이 천추에 한이됩니다 어머니 아프지마세요 돌아가시지 마세요 꼭 살아계셔야 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