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한 알의 사과 속에는_구상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7.17 조회수 66 댓글수8
- 나는 어디서 말을 잊는 사람을 얻어서 그와 말을 나눌 수 있단 말인가_장자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7.15 조회수 57 댓글수6
- '리좀'은 출발하지도, 끝에 이르지도 않는다_들뢰즈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7.09 조회수 335 댓글수4
- 바람 전혀 불지않는 날, 바람 부는 날을 떠올리며 작성자 오월(서울강서) 작성시간 20.07.08 조회수 52 댓글수19
- 이 사람의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_알튀세르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7.07 조회수 63 댓글수4
- 양단 몇 마름 작성자 오월(서울강서) 작성시간 20.07.06 조회수 104 댓글수5
- 그 입 다물라 작성자 빨강펜(서울... 작성시간 20.07.05 조회수 302 댓글수23
- 창백한 푸른 점_칼 세이건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7.03 조회수 112 댓글수3
- 그 새끼 때문이야 작성자 오월(서울강서) 작성시간 20.07.03 조회수 125 댓글수21
- 우주의 생명_칼 세이건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7.02 조회수 63 댓글수6
- 사랑은 둘의 경험이다_알랭 바디우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7.01 조회수 105 댓글수12
- 황금_셰익스피어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6.30 조회수 69 댓글수16
- '나는 생각한 곳에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는 곳에서 생각하지 못한다.'_라캉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6.30 조회수 54 댓글수12
- 상추 (想追) 작성자 오월(서울강서) 작성시간 20.06.29 조회수 50 댓글수13
- 독서하는 곳_이용휴, 이가환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6.25 조회수 71 댓글수4
- 체제에 관하여_유하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6.24 조회수 115 댓글수13
- 금빛 거미 앞에서_이성복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6.23 조회수 51 댓글수5
- 2030방 질문이요~ 작성자 흐믓 (서울) 작성시간 20.06.23 조회수 135 댓글수5
- 나무도 울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_이재무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6.22 조회수 108 댓글수11
- 수우 아줌마의 이야기_랭스턴 휴즈 작성자 San Duncan_... 작성시간 20.06.19 조회수 65 댓글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