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음악 산책

리쌍 - 챔피언(Feat.정인) (MV)

작성자노양신(인천)|작성시간22.01.03|조회수260 목록 댓글 1

2007년 12월 25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광진구민 체육센터에서 열린 WBO 플라이급 인터콘티넨탈 타이틀매치 챔피언 최요삼(숭민체육관) 1차 방어전 최종 12라운드에서 도전자 헤리 아몰(인도네시아)에게 오른손 스트레이트에 턱을 맞고 쓰러진 뒤 일어섰으나, 판정승이 선언된 뒤 다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순천향대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뇌사 판정을 받고 2008년 1월 3일에 사망 후 가족의 동의를 얻은뒤에 각막 2개, 신장 2개, 심장 등을 6명에게 장기기증 했습니다...

 

최요삼 선수 사망 후 뉴스에서 몇일 동안 최요삼 선수 내용이 나오면서 1982년 11월 김득구(동아체육관) 선수 경기 중 다운 당한 모습도 나오기 까지도 하였습니다...

 

최요삼 선수가 권투 시합 하다가 세상을 떠난지 14년이 됩니다...

 

리쌍이 최요삼 선수를 주제로 한 추모곡 입니다...

 

 

챔피언

(개리 작사, 길 작곡)

 

그대 살아가는게 힘들어도
사랑이란 말 사랑이란 말은
항상 잊지마요
그대 때론 외롭고 두려워도
사랑이란 말 사랑이란 말은 항상 잊지
기대고 싶을때 내 곁에 있고 싶을때
내가 옆에 있어 주지 못해
그대 힘들었나요
기대고 싶을때 내 곁에 있고 싶을때
내가 옆에 있어 주지 못해
그대 미안해요 사랑해요
2008년 1월 3일 조금만 더 버텨주길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지길 바랬던
내 소중한 한 사람이 하늘로 떠났을때
흐르는 눈물은 마치 변명 같았지
돈번다 성공한다 그저 나 살기에만 바빠
힘들때 나를 찾던 그의 손 한번
붙잡아주지 못했던 나였기에
낙엽 위에 고인 빗방울처럼
눈물조차 흘리지 못했지
내게 기대고 싶은데
말하고 싶은데 혼자가 싫은데
난 뭐가 그리 바쁘고 힘든지
마치 날짜 지난 신문지
그처럼 나의 소중한 사람을
왜 여태껏 난 잊고 살았는지
그대가 떠난 하루를 위해
평화와 사랑만이
지금 이 세상속에 당신의 미소가
모두의 밝은 빛이 되길
기대고 싶을때 내 곁에 있고 싶을때
내가 옆에 있어 주지 못해
그대 힘들었나요
기대고 싶을때 내 곁에 있고 싶을때
내가 옆에 있어 주지 못해
그대 미안해요 사랑해요
불처럼 강했던 사람
파도처럼 거침 없었던 사람
살아가는 매 순간이 도전이였던 사람
내일을 위해 오늘을 바치던
터져나오는 피를 삼키며
마지막까지 싸워준
내 맘속 영원한 챔피언
때론 술에 취해 아우야 사랑한다
변치말자 형은 이대로 죽지 않는다
말했던 그 목소린
마지막 종소리에 모조리 다
추억이 되고 힘들때 지켜주지 못한
지난 시간이 후회가 돼
자신의 몸마저 다 주고 떠난
하루하루 멋지게 살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떠난
내 소중한 사람아 이젠 제발 편히 살아
그대가 떠난 하루를 위해
평화와 사랑만이
지금 이 세상속에 당신의 미소가
모두의 밝은 빛이 되길
그대 살아가는게 힘들어도
사랑이란 말 사랑이란 말은
항상 잊지마요
그대 때론 외롭고 두려워도
사랑이란 말 사랑이란 말은
항상 잊지말아요

기대고 싶을때 내 곁에 있고 싶을때
내가 옆에 있어 주지 못해
그대 힘들었나요
기대고 싶을때 내 곁에 있고 싶을때
내가 옆에 있어 주지 못해
그대 미안해요 사랑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osenees (운영위원 서울/도봉) | 작성시간 22.01.04 사랑이란 말 잊지마요~~
    노래 잘 듣고 나갑니다~
    힘내서 파이팅!! 해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