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늘땅(인천대표)
|작성시간22.07.28
놀방가면 자주 불렀던 노래 (오래되었구만요)
답댓글작성자호수가에서(부산서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7.28 ㅎㅎ
백년도 못살면서 허무하게 가버리는것이 인생이라지만.. 자나깨나 자식 걱정뿐인 당신은.. 먼 길 떠나실때까지 남은 사랑마저 다 주시고.. 화등 하나 덩그러니 들고떠나시는 모습을 보니.. 살아계실때 잘못한 일들만이 기억에 남아.. 그리움과 슬픔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는 아주 고운 곡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