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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그리운 사람끼리...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작성시간22.08.02|조회수37 목록 댓글 2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등대 모습 입니다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 .. 그대여,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그립다 말하십시요 그리운 걸 그립다하지 못함은 당신을 속이는 아픔입니다. 삶이란 그리움 속에 이어지고 성숙해지는 세월... 그 그리움을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저만치 앞서가는 세월의 발걸음도 가만히 귀 기울여 보면 그리움에 젖어 가는 세월... 그 아쉬움에 파랗고 질긴 눈물 자락 접으며 돌이킬 수 없는 안타까움에 새하얀 눈물을 지을 겁니다. 그대여,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산처럼 당신을 풀어 놓으십시요 산노루 산길을 뛰놀 듯 당신의 마음을 열어 놓으십시요 그리고 그리움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립다 말하십시요 그리움은 아픔이 아니라 사랑을 길게 키우는 세월의 노을입니다...



▶。˚´″`°³о。…‥‥˛˛♬¸¸┐ ······························ 내가 마음 다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너이길 바래 수줍은 마음으로 달려가 안기고 싶은 사람이 바로 너이길 바래 ···························· ▶。˚´″`°³о。…‥‥˛˛♬¸¸┐

그리운 사람끼리 - 김은영 이필원 

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 연주곡

그리운 사람끼리 (1970) - 뚜아에무아(이필원.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 김소현 . 손준호 Los Amantes(그리운 사람끼리) 뚜아에무아-스페인어 버전 Song of Masteven Jeon(Lyric Tener음유시인) / Lyric, Pop, Folk,... Lest,s be good friends with spanish language.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Spanish Lyric-- Bajo la luna o el sol (Under the moon or the sun) Los amantes van (The lovers are walking away.) Con sus manos llena de amor (Their hands are full of de ternura y paz love and peace) Sienten su amor tan juvenil (Feeling their love is so fresh) Brilla en sus ojos el amor ( The love in their eyes are so brillant) Tan puro crece feliz arde en su interior ( The purity make them to feel more happy inner side of them.) Spanish Lyric by :Masteven Jeon & Javier Mor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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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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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땅(인천대표) | 작성시간 22.08.02 언젠가는 부산 해운대도 가 보리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2 제가 3년전에 한 컷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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