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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작성시간22.10.22|조회수22 목록 댓글 0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 어쩌면 나라는 사람은 우둔하고 어리석어서 고집처럼 힘들고 험한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돌아보고 잘못된 길을 왔다고 후회한 적 없으니 그것으로도 족합니다. 이젠 내가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과 내가 가지 않은 길들에 대하여 욕심처럼 꿈꾸지 않기로 합니다. 이젠 더 가져야 할것보다 지키고 잃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어느새 내 나이. 한가지를 더 가지려다 보면 한가지를 손에서 놓아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 이젠 더 오래 더 많이 지키고 잃지 않는 일이 남았습니다. 세상으로 발을 내디디는 하루하루 아직도 어딘가 엉뚱한 길로 이끄는 지류가 위험처럼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삶도 남아 있어서 아직도 세상 속으로 문을 나서는 일이 위험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믿지요. 길은 결국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걸 행복은 결국 지키는 사람의 것이라는 걸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행복을 맘껏 충전하는 오늘 사랑으로 가득 하시길바랍니다. - 어느님의 글에서 추신) 주위에서 좋은사람을 찾지말고 나자신이 좋은사람이 되어 준다면 어떨까요? 오늘도 내일도 나자신이 좋은사람이 되어주는 건강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흔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는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클라라 홍

7080 같은노래 다른맛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홍경민 알리 이세준 요요미 에일리 양현경 박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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