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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작성시간22.12.12|조회수30 목록 댓글 0

문득 혼자라고 느껴질때 뒤돌아보니 방긋 웃는 네가 있더라~~💕💕💕 그 미소가 참 따스했어~~😊😊😊 그런 너가 난 참 좋았어~~💖💖💖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현듯이 보고픔에 목이메이는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없이 빗방울에 마음을적시는 날이면 빗속을 거닐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마음한켠 쓸쓸해지는 날이면 차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까만어둠이 조용히 내려앉는 시간이면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뫼비우스 띠를 그려놓고 따라 걸어봅니다. 한 바퀴 돌다보면 띠의 바깥쪽을 걷다가 어느새 안으로 들어와있습니다. 안과 밖은 존재하는데 시간에 따라 달라졌을뿐이지 그대로 있는겁니다. 이때 음양이 개입되면 각자 한난조습이 걷고있는 나를 변화시키는거겠지요. 변화를 이끌려고하는 목적이 오행으로 나타나는걸까요? 이 속에 있는 기승전결이 오행이 되는것이겠지요
Mai Piu' Cosi' Lontano - Andrea Bocelli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rest'il cuor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그대의 손길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il calore che ti scalda il cuore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Che non c'e niente al mondo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열정없이 수 천일의 밤낮동안 이 세상 모든 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해요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e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사람 오직 당신이죠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손길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Che non c'e niente al mondo 날 기다려준 사람의 사랑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수 천일의 밤낮동안 이 세상 모든 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해요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e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사람 오직 당신이죠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손길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날 기다려준 사람의 사랑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Andrea Bocelli 보첼리는 고전음악가로서는 드물게 오페라와 대중음악 양쪽 영역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으며, 오페라 아리아에 팝송을 섞은 팝페라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12세 때 축구를 하던 도중 부상으로 완전히 시력을 잃었다. 그러나 그에 굴하지 않고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 본격적으로 성악을 배우기 시작했다. 1992년 저명한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눈에 띄어 <미제레레>라는 곡을 부르게 되며 유명해졌다. 1995년에는 새러 브라이트만과 부른 <작별할 시간>이 대히트를 기록했다. 음반 <로만차>와<소뇨>를 통해 고전 음악가로서는 처음으로 대중음악 차트 1위에 올랐다. 1999년 그래미상 최우수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팝 스타 셀린 디온과 함께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기도>를 불러 기립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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