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울림써니(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8
먼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이젠 고향과 고향친구가 그리운 나이대....
내가 태어난 군산의 째보 선창가...
째보 선창가 바다 앞에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울 아빠가 계셨던 곳...
그 째보 선창가와 고향친구가 그립다... -
답댓글 작성자어울림써니(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8
-
답댓글 작성자어울림써니(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8 어울림써니(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