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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울림써니(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5 요즘 울 문프님외에
사랑하는 한 님이 생겼는데
그 사람이 길병민님입니다.
요즘
울 병민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베이스바리톤이
이리 그윽하고 아름다운 음성인줄
울 병민님 노래 듣고 알았네요.
그전엔 오히려 테너를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좋아하는 테너는
유채훈님, 김호중님 좋아합니다.
저런 재능을 타고 태어난 사람들이 넘 부럽네요...ㅜㅠ
울 문팬님중에선
좋아하는 소프라노로 울 은채님을 좋아합니다...ㅎ
글구
속삭이듯이 노래하는 울 지안님의 노래도 좋아합니다.
저번에 노래대회에서 1등 했잖아요.
난 음성 좋은 사람들한텐 마음이 열리고 좋아집니다.
좋은 음성에 약해요....ㅜㅠ
근데
내 음성도 좋다고
학원에서 직원들과 울 학생들이 많이 칭찬해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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