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음악 산책

백영규 - 얼룩진 상처 (1984년)

작성자위탄(인천)|작성시간23.02.10|조회수65 목록 댓글 2

 

 

얼룩진 상처

(백영규 작사, 백영규 작곡)

 

저 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속에 아른거리고
붙잡지도 못하는 나의 가슴
서러움에 젖어있네요
수많은 별처럼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수많은 별처럼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 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어울림써니(대전) | 작성시간 23.02.11 와우~
    백영규 노래 올만에 듣네요.
    같은 시대를 산 백영규...
    암튼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울림써니(대전) | 작성시간 23.02.11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