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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Only for you...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작성시간23.10.19|조회수25 목록 댓글 1

 

기억에서 머물러야만 하는 인연 오늘도 보내지 못하는 그리움에 어둠의 달을 보며 달래본다. 그대는 어이해 나를 떠나 어디를 헤매이는지... 알듯 모를 듯한 그대의 마음 그대를 향한 마음은 허공중에 있고 나는 달을 보듯 하늘만 바라보고 선뜻 잡지 못하는 그대를 향해 마음만 달려갈 뿐... 생은 고뇌하다 가는 것이라 하지만 나는 왜 외로움에 늘 허기가 지는지... 마음은 늘 그대 향해 있는데 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바라볼 뿐... 거리를 헤매다 뒹구는 낙엽 나의 마음에 가득해오고 높푸른 하늘 향해 마음만 보낼 뿐... 가을 쓰다듬으며 토해내는 선혈같은 마음에 인연이란 이렇듯 바람 같은 것인지... 기억에서 머물러야만 하는 인연 눈물로 지새는 긴 밤의 고독감 그대는 외로움만 내게 남겨주고 가는지... 오늘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으로 눈물 흘리며 바람같은 인연의 쓸쓸함으로 잠이 들어야 하는지..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가을이 아름답게 익어가는 낭만의 계절 오늘은 가을비 내리는 소식이 있습니다 비온뒤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 하룻길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Only for you - Louise tucker
If I searched a hundred years And I shed a million tears
If I promised a world of dreams
And much more it seems
I would do it only for you

My heart, my hands
I'd give to the sands
But only for you

If I crossed the ocean deep
Or the mountains high I leaped
If I'd sung to the stars above
Of our precious love
I would do it only for you

My heart, my hands
I'd give to the sands
But only for you

Only… For You
Only… For You
Only… For You

만약 내가 백 년 동안 누군가를 찾아 헤매고
내가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면
만약 내가 꿈같은 세상과
그보다 더한 것을 약속한다면
그것은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였어요

내 맘과, 나의 몸을
모래밭 위로 내 던질 수 있어요
그것이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깊숙한 바다를 헤엄쳐 가로지르거나
내가 가파른 산맥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만약 내가 별을 바라보면서
사랑을 노래한 적이 있다면
그것도 당신에 대한 생각 때문이었어요

내 맘과, 나의 몸을
모래밭 위로 내 던질 수 있어요
그것이 당신을 위해서라면

오직… 당신을 위해서
오직… 당신을 위해서
오직… 당신을 위해서

Louise Tucker (루이스 터커) 루이스 터커(Louise Tucker, 1956년 ~ )는, 영국의 브리스톨 출신으로,메조 소프라노 오페라 가수다. 명문인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았지만, 약속된 오페라 무대를 버리고 돌연 대중가요 가수로 변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제2악장의 멜로디에 가사를 얹은 "Midnight Blue"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레코드 프로듀서인 Charlie Skarbek 및 Tim Smit과 함께 두 장의 앨범을 녹음하여 1980년대 초반에 성공을 거두었다. 앨범은 Tucker의 고전적으로 훈련된 오페라 음색과 신스팝 음악을 결합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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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정원 (운영위원/양산) | 작성시간 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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