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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작성시간23.11.21|조회수40 목록 댓글 4

우리 이담에 만나면 .......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당신 만나서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당신보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당신에게 나를 알아 달라고..  
이마음 알아달라고..
어리광을 부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래요.. 
우리 이담에 만나면 
정말 이쁘게 당신 사랑할께요


Donde Voy (어디로 가야 할까요)
L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on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Dias, semanas, y meses Paso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ra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igual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동트는 새벽녘 나는 달리고 있어요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태양이여, 부디 나를 들키게 하지 말아다오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말예요. 내 가슴 속에서 느껴오는 이 고통은 쓰라린 사랑의 상처로 내 맘에 남아있지요 난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키스와 사랑을....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 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하루 이틀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당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머지 않아 당신은 얼마간의 돈을 받을거에요 그 돈으로 당신이 내 곁에 와줬으면 좋겠어요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당신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 간다는건 무의미한 삶일 뿐예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Tears-Donde Voy
Alone i have started my journey To the darkness of darkness i go With a reason, i stopped for a moment 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 Town after town on i travel Pass through faces i know and know not Like a bird in flight, sometimes i topple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 Donde voy, donde voy Day by day my story unfolds Solo estoy, solo est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Till your eyes rest in mine, i shall wander No more darkness i know and know not For your sweetness i traded my freedom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 You know hearts can be repeatedly broken Making roam for the harrows to come 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Donde voy, donde voy Songs of lovetales i sing of no more Solo estoy, solo estoy Once again with my shadows i roam Donde voy, donde v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Solo estoy, solo estoy Still alone with my shadows i roam

난 나 홀로 여행을 시작하네 내가 가는 어둡고 어두운 곳으로 이유가 있어서 잠시 멈췄어 이 세상은 연약한 즐거움으로 가득하니까 난 이마을 저마을 여행했네 내가 아는 얼굴 모르는 얼굴을 지나치며 마치 날아오르는 새처럼 가끔은 넘어져도 다시 또 다시 이별뿐 난 어디로 가는걸까, 난 어디로 가는걸까 매일매일 나의 이야기가 펼쳐지네 나는 홀로 있네, 나는 홀로 있어 내가 태어난 날처럼 언제나 홀로 있네 네 눈이 내 안에서 쉴 때까지, 난 방황하네 더 이상 내가 아는, 그리고 모르는 어둠은 없어 네 달콤함과 내 자유를 맞바꾸었지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마음은 반복해서 부서질 수 있단 걸 넌 알잖아 농기구가 올 수 있도록 배회하며 내 슬픔은 함께 묻어둔 채 내 눈물, 나의 미소, 너의 이름 난 어디로 가는걸까, 난 어디로 가는걸까 내가 부르던 사랑 노래는 더 이상 없네 나는 홀로 있네, 나는 홀로 있어 다시 한번 내 그림자와 함께 배회하네 난 어디로 가는걸까, 난 어디로 가는걸까 내가 태어난 날처럼 언제나 홀로 있네 나는 홀로 있네, 나는 홀로 있어 여전히 내 그림자와 배회하며 홀로 있네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 Chyi Yu &Tish Hinojosa Donde Voy / Tish Hinojosa 임태경 Donde Voy - Chyi yu, Tish Hinojosa Donde Voy - Tish Hinojosa Donde Voy -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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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좌수영(전남여수) | 작성시간 23.11.21 저도 참 줗아하고 많이 듣덕 곡이네요.
  • 작성자어울림써니(대전) | 작성시간 23.11.21 와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많이 듣던 곡이구요~
    감솨요~^^
  • 답댓글 작성자어울림써니(대전) | 작성시간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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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꾸자(대전중구) | 작성시간 23.11.26 원어로 배워서 부르고 싶은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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