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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안아주세요 (Abrazame)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작성시간23.12.31|조회수25 목록 댓글 1

성가롤로병원에서 성모상 한컷한 사진......

그대가 날 사랑한다고 했을 때~~~!! 사랑할 수 있는 시간도 오늘이고 또 마음 껏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시간도 바로 오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천주교 곡성성당모습......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말을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사랑입니다. 꼭 필요한 한가지 단어를 택해야 한다면 단 두 글자 "사랑"을 선택할 것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야 한다면 사랑 노래 부르고 누군가를 위해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가장 필요할 때 쓰고 싶습니다. 일기장에 추억을 남겨 놓아야 한다면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을 써두고 가장 큰 행복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은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 줍니다. 사랑은 받아 본 사람만이 진실한 사랑을 알듯, 나눔이 있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Abrazame (안아주세요)

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Abrazame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abrazame
Si tu te vas te olvidaras que un dia,
hace tiempo ya cuando eramos aun ninos
me empezaste a amar y hoy yo te
di mi vida. Si te vas

Si tu te vas,
ya ada sera nuestro tu te llevaras en 
un solo momento una eternidad
me quedare sin nada. Si tu te vas.

Abrazame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Si tu te vas,
me quedara el silencio para conversar la
sombra de tu cuerpo
y la soledad seran mis companeras si te vas

Si tu te vas,
se ira contigo el tiempo y mi mejor edad
te seguire queriendo cada dia mas
te esperare a que vuelvas.
Si tu te vas...


안아주세요
아무 말 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시면 아마 잊으시겠죠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어렸을 적에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을, 내 모든 것을 주었더니, 
떠나신다면
..
당신이 떠나신다면
추억까지 한순간에 가져가신다면 
이젠 우리의 추억이 아니겠지요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남게 되겠죠... 떠나신다면

안아주세요
아무 말 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면
나에게는 당신의 흔적만을 지키고 있는 
고요함만 남겠죠
외로움이 나의 친구가 되어 떠나신다면....

당신이 떠나신다면
당신과 함께 나의 좋았던 시절과 추억이 떠나겠죠
그래도 당신을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죠
당신이 떠나신다면
 

Abrazame (안아주세요) - Tamara (타마라) 안아주세요 (Abrazame) - 스페인의 디바 Tamara 타마라 (Tamara)'는 1984년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태어나 16세때 첫 앨범을 냈으며 라틴팝 가수다운 호소력& 정열적인 목소리가 돋보인다. 그녀는'Hey (1979)'La Vida Sigue Igual (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 )' 등 훌리오의 빅히트곡 외에도 볼레로의 여왕인 Olga Guillot의 'Mienteme (내게 거짓말을. )' Marc Anthony의 'Celos (질투, )' 등 톱스타가 불렀던 대중에게 잘 알려진 노래를 소화해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Abrazame - Julio Igles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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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좌수영(전남여수) | 작성시간 23.12.31 마음의 평온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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