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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울림영선(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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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울림영선(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2 울랑은 내가 이 노래 좋아하니까
음성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안좋아하더라구요...ㅎ -
작성자Azwie(오창) 작성시간 24.04.12 보고 싶은 것이
사랑인 줄 모르면서
사랑을 했다
....
오랜만에
듣네요
조관우님 특유의
감미로움...
요즘
카페에서
노래 듣는 시간을
가져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정치적 홍수 속에서
가끔은 숨도 쉬고
싶거든요
정치글들이 싫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삶에는
쉼표가 있어야하는데
그 쉼표가 음악 같거든요
잘 들었네요
고마워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어울림영선(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2 그렇죠?
저도
새벽에 울 문팬의 음악방을 잔잔히 틀어놓고
게시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곤 합니다.
그 시간이 행복하고
나만의 시간이기에 좋습니다.
가끔은
노래가 위안을 주고 희망을 주곤 하니까요.
글구
노래를 좋아하기에
성악가와 가수들도 좋아합니다.
그들의 방도 한번씩 훓어보구요.
내가 젤 좋아하는
성악가는 길병민이라서
길병민 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아즈위님도
울 병민이 많이 좋아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