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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작성자사랑해(전남 곡성)|작성시간24.10.13|조회수27 목록 댓글 1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 ..... 

이 가을에 ..... 이 가을에 여자는 편지를 쓰면 우체통에 넣치만 남자는 편지를 쓰면 가슴에 묻어둔다 이 가을에 여자는 기다림에 쉽게 잊혀가지만 남자는 그리움에 맺힌 가슴을 쓸어 담는다 이 가을에 여자는 은행잎을 주어 챡갈피에 갈무리 하지만 남자는 단풍잎을 주어 주머니에 꾸겨넣는다. 이 가을에 여자는 한잔의 커피와 크라식 음악을 듣지만 남자는 닭똥집에 한잔의 쐐주로 가을을 달랜다. 이 가을에 여자는 이름 모를곳으로 여행을 떠나려 하지만 남자는 이 가을이 끝날때까지 누군가를 기다린다. . . .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 할 어른이 있으면 격의 없이 대화할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을 빨리 잊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곡...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Anything That's Part Of You)

 

01. 조아람(Jo A Ram violin cover) 02. Elvis Presley 03. BOBBY SOLO 04. Piano Cover 05. 차중락 06.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피아노 연주 07. 그사람 이름은 잊었건만. 노래 박 건 08.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적우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빰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Sung By Bobby Solo (1966) du fragst, warum ich von dir gehe du sagst der Abschied tut wo weh ich sah dich mit dem anderen gehst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t verstehen du sagstest war ja nichts dabei es war nur eine Liebelei ich habe konntest nicht mehr sehen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t verstehen die Liebe kommt die Liebe geht < und du bist allein wenn ich von dir fort ohne eine Abschiedsform es ist aus und vorbei darum frag mich nicht, warum ich gehe sag nicht der Abschied tut so weh wir koennen uns nicht wieder sehen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t verstehen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면 낙엽따라 가버린다는 속설이 엘비스가 사망한 이후 차중락이 사망함으로서 이상하게 나돌았던 시절이 있었다. 다행이도 이태리 로마출신 아티스트 Bobby Solo 는 1966년 독일어로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 를 불렀지만 다행이 낙엽따라 가지는 않았다 Bobby Solo 의 본명은 Roberto Satti 로 1945년 3월18일 생이다 이딸리아의 엘비스라 불려질 정도로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의 영향을 많이 받앗던 아티스트중 한명으로 엘비스의 음악 스타일을 이딸리아의 음악과 잘 어우러지게 한 아티스트다. Solo의 본명은 Roberto Satti로써 1945년 3월 18일   로마에서 태어남  이탈리아의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자주 불려질 정도로 록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아티스트들 중의 한 명.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 스타일을 이탈리아 음악과 잘 어우러지게 한 아티스트이다. Bobby Solo (born Roberto Satti 18 March 1945) is an and musician Solo was born in Rome In 1964, he participated in the Sanremo Music Festival with the song "Una lacrima sul viso" ("A Tear on your Face", written by " Lunero"), but he was disqualified for singing with playback which was contrary to the festival regulations. The song, however, became a global hit. It was the first record to sell over one million copies in Italy, and global sales exceeded three million. It was awarded a gold disc In the following year Solo won in the festival with the song "Se piangi, se ridi". He participated with the same song in the Eurovision Song Contestand finished in fifth place.Again in 1969 Solo participated in the Sanremo Festival, with the song "Zingara", together with Iva Zanicchi His last participation in the festival was in 2003 (together with Little Tony), singing "Non si cresce mai".

Elvis Presley(엘비스 프레슬리) Anything That's Part of You - Elvis Presley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that's part of you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that's part of you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don't need me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When I'd give all of someone new For anything~that's part of you

나는 당신이 보냈던 메모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닐었던 곳을 나는 온종일 당신의 조각이었던 그 어떤 것들을 찾아서 헤매고 있습니다 당신의 머리에서 풀었었던 리본에서 풍겼던 향기, 당신의 약간에 향수가 거기 남아 있어서.... 그건 내가 우울할 때 기운을 낼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향기입니다 오~ 그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걸 잘 알면서도 나는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살아갈 이유는 남아있지 않아요 당신의 조각이었던 그 어떠한 것들을 찾아 헤매면서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으며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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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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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zwie(오창) | 작성시간 24.10.13 세상에
    말이 필요가 없는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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