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가 늦었습니다.
드뎌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이라 늦었다는게 핑계가 될란지요 ㅎㅎㅎ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코로나로 움직임도 작아지고
참으로 애매해지는 년말이 다가오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입니다
언젠가 내년 이맘떄면 마스크 벗고 다닐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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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가 늦었습니다.
드뎌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이라 늦었다는게 핑계가 될란지요 ㅎㅎㅎ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코로나로 움직임도 작아지고
참으로 애매해지는 년말이 다가오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입니다
언젠가 내년 이맘떄면 마스크 벗고 다닐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