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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우리의 일상에서
'마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편하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이 즐겁다,
마음이 좁쌀같이 좁다,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마음이 변했다,
마음이 한결같다....'
이 표현들이 보면,
행복과 불행이 모두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김종명의《마음 발견의 기술》중에서 -
*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족합니다.
덜 외롭고
덜 아프고
덜 불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이
마음을 읽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작은 떨림처럼 미세한 기분,
감정, 정서의 상태를 읽어내고
마음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마음 하나가 통하면
다른 모든 것이 통합니다.
함께 좋아집니다.
-- 옮긴 글 --
오늘도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길을 걸었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면서도 쓰러지지 않음은
저들도 혼자가 아니라
함껴여서 그렇겠지요
함께여서 좋은 날..,
문팬님들!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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