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민주당 비판하는 게시글 없었으면 합니다

[화담(서울 강서)]

분명 선거 끝나고 서로간에 분쟁은 하지 말자고 했는데 몇명씩 그런 글이 올라와 눈쌀을 찌푸립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열린민주당 찍은 사람들 지역구는 전부 1번 찍었습니다

민주당의 대승이 혼자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자꾸 열린민주당 비꼬거나 비하 하는 글이 올라오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이건 의도적으로 서로 싸우자는 이야기 밖에 안 됩니다

열린민주당 찍은 사람들은 조용히 있는데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신경을 건들까요?

운영자님 이런 상호간에 분열을 초래 하는 글 금지했으면 합니다

제가 선거전 자중지란에 대해서도 말을 했는데 난 의심이 가는게 그들이 과연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맞는지

의심이 갑니다

왜 자꾸 서로 싸움 붙여서 분열을 초래하면 누가 좋아 할까요?

 미통닭 뿐 민주당에서 이런걸 반기지 않습니다

서로 분열을 초래 하는 글 제재를 했으면 합니다

2년후 선거 아무도 모릅니다

기레기들이 민주당 갈라치기 하려는 기사만 읽고 그게 정답인것 처럼 말 하는데 내일 우리가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2년후를 벌써 말하는게 과연 그게 합당 한가요?

전 기레기들 말 거의 안 믿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상호간에 분열을 초래하는거 금지 시켜주세요..

이걸 방관하면 더 큰 싸움으로 번지고 기레기들 키보드 기사감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1명의 악성고객이 순식간에 10명을 만듭니다.

그럼 그 10명이 100명을 만드는거 시간문제죠..

나이는 한살 씩 먹는 이유가 그만큼의 책임감에 대해서 배우라고 365일이 존재합니다

내가 언행에 있어서 타인에 대해 배려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나는데로 말 막하면 늘 따라 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값 못한다고...나이는 어디로 먹었냐는 그런 말 듣습니다

부모는 언행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대로 복습하는 과제로 남습니다

내가 한 그대로 아이는 배울것으로 그걸 그대로 복습 할 것 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잘못 했을때 행여 내가 실수 한 것 없나 먼저 생각해보고 야단쳐도 늦지 않습니다

무조건 잘못 했다고 야단 치기전 내 행실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두물머리(남서부)]

화담(서울 강서) 꼬리는 님이 잡으시네 그만하지요
조만간 볼탠데 남대문 시장 갔엇던 그 키큰친구?

[좋은세상(서울)]

적극 공감합니다

[느지마루(경기)]

문팬카페인지 민주당게시판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중은 물론이고 퇴임후에도 지키고 응원하기 위한 것이면 세부적인 데서 의견의 차이가 있어도 비난하지 맙시다.
댓글로 자기 의사 표현하면 그만인데 굳이 대댓글로 댓글 비난하거나 설복시키려고 할 필요가 없으니 자제합시다.

[긍정의 힘 (문팬대표 경기/이천)]

정답입니다.
절대공감.

느지마루님,
적극 대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긍정의 힘 (문팬대표 경기/이천)]

생각의 차이를 다름으로 이해하시고 틀림으로 단정 짓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존중과 배려.
기본을 잘 지키는 문팬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