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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채/ 운영위원/인천 작성시간23.06.12 6월 둘레길을 함께할 수 있을까...고민 했는데 어찌어찌 도움을 주신 분이 계셔서 감사 하게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화님 정말 감사드려요^^
대통령님도 뵙고 겸둥이 토리도 직접 보고 생각지 않았던 조국장관님과 사진도 찍고 반가운 분들과 함께 걷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준비 하느라 애쓰신 지안님 수고 많으셨어요..
동분서주 앞뒤로 오가며 멋진 모습 담아 내느라 고생하신 아리수대표님 수고 하셨습니다.
전직 대표님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 주셔서 앞으로 둘레길 행사가 더 발전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장서 안내해 주신 등산의 달인 영남사랑이님께도 감사드려요..
뜨거운 햇볕 아래서 자봉하신 분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9기의 마지막 둘레길 행사라서
나름 의미가 새로웠던 시간 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