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팬 설맞이 노래자랑
사회를 맡은
운영위원 달밤지기입니다^^
아, 오늘 시작했는데 일찍부터
열정 넘치신 분들의
파일이 왔네요^^
파일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그럼 먼저 오늘
설맞이 노래자랑의 첫 순서,
참가번호 1번의 무대
먼저 들려드릴께요.
이 분은 색소폰을 준비를 하셨네요?
제가 살짝 들어봤거든요?
색소폰 음악을 이미자씨의
‘섬마을 선생님’을 준비하셨는데
고급지게 잘 연주하시더라고요^^
심사의 공정을 위해서 익명으로 진행이 되고요.
여러분의 투표로 결정되는
점수의 향방,
이 분은 100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들어보시고 투표 그리고
여러분이 부르시는 소중한 음원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해당화 피고지는 섬 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19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 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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