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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참가번호 3번 으르렁(서울)님

작성자달밤지기(운영위원/수원)|작성시간23.01.19|조회수228 목록 댓글 18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진행을 맡고 있는 달밤지기입니다.

 

앞순서에서는 멋드러진 색소폰 연주도 있었고,

가황 조용필의 숨겨진 명곡 열창무대도 들어보셨는데요.

오늘 보내주신 회원님은 소리새의 오월의 편지를 보내주셨네요.

 

이 노래 들어보니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애잔한 멜로디가 정겹게 들리는 노래더라고요.

 

그럼 먼저 참가번호 3번의 오월의 편지 먼저 듣고 오실께요.

가사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 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 올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나의 마음 달래 주네

참가번호 3번의 무대 잘 들어보셨나요?

이번 노래자랑 진행하면서 저는 발라드를 즐겨듣고 하는데

잔잔한 노래, 시대의 명곡들을
들으니 개인적으로
참 좋더라고요.

 

이 노래에 대한 여러분의 평가가 궁금하네요.

노래는 전에도 말씀드렸듯 최저 70 최고100

10점 단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평가 투표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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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록별(운영위원/울산) | 작성시간 23.01.20 우와~~~~~
    넘 잘하시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작성자rosenees (서울대표/쌍문) | 작성시간 23.01.22 오~~ 목소리 좋으세요~^^
  • 작성자긍정의 힘 (경기/이천) | 작성시간 23.01.23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뼈노살문( 서울강북구) | 작성시간 23.01.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지리산반달곰(인천) | 작성시간 23.01.25 팬클럽 만들어야겠어요.
    문팬 등산모임에 얼굴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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