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진행을 맡고 있는 달밤지기입니다.
앞순서에서는 멋드러진 색소폰 연주도 있었고,
가황 조용필의 숨겨진 명곡 열창무대도 들어보셨는데요.
오늘 보내주신 회원님은 소리새의 오월의 편지를 보내주셨네요.
이 노래 들어보니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애잔한 멜로디가 정겹게 들리는 노래더라고요.
그럼 먼저 참가번호 3번의 오월의 편지 먼저 듣고 오실께요.
가사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 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 올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나의 마음 달래 주네
참가번호 3번의 무대 잘 들어보셨나요?
이번 노래자랑 진행하면서 저는 발라드를 즐겨듣고 하는데
잔잔한 노래, 시대의 명곡들을
들으니 개인적으로
참 좋더라고요.
이 노래에 대한 여러분의 평가가 궁금하네요.
노래는 전에도 말씀드렸듯 최저 70 최고100
10점 단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평가 투표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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