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사회를 맡고있는 운영위원 달밤지기입니다.
앞선 무대에서는 가황 조용필의 노래, 그리고
오월의 편지 노래를 듣고 오셨는데요.
이번에는 정통 트로트 노래를 준비하신 참가자가 계십니다.
이번 참가자는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씨의 사모를 준비하셨는데요.
노래를 듣다보니 옛날에 여행 가던
차 안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던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자 그럼 먼저 참가번호 4번이 부르는 나훈아의 사모
듣고 오실께요.
가사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히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어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풋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잽싸게 오소서
참가번호 4번의 무대, 듣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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