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사회를 맡고있는 운영위원 달밤지기입니다.
앞선 무대에선 색소폰도 등장했었고요.
수많은 감성 터지는 명곡들도 등장했었고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정통 트로트 노래도 나왔었죠.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이번 무대도 심상치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노래방 애창곡 순위 상위권에
항상 있는 곡입니다.
참가번호 6번이 부르는 최성수의 해후,
먼저 듣고 오실께요^^
가사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참가번호 6번의 해후,
듣고 오셨나요?
다 들으셨다면 여러분의 소중한 평가 부탁드려봅니다.
소중한 평가, 투표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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