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문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사회를 맡고 있는 저는
여러분의 운영위원 달밤지기입니다^^
설연휴 전날 오늘도 많은 곡들이
저희 준비팀 단톡방에 오고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참가자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이번 곡은 아마 트로트를 모르시는 분들도
아시는 곡이 아닐까 싶은데요.
들어보시겠습니다.
참가번호 15번 참가자 분이 부르는
장윤정의 초혼
가사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참가번호 15번 참가자 분이 부르신 장윤정의 초혼,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한창 트로트가 유행일 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쯤되니 궁금해지는 여러분의 점수,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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