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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참가번호 15번 뼈노살문(서울)님

작성자달밤지기(운영위원/수원)|작성시간23.01.20|조회수191 목록 댓글 19

사랑하는 문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사회를 맡고 있는 저는

여러분의 운영위원 달밤지기입니다^^

 

설연휴 전날 오늘도 많은 곡들이

저희 준비팀 단톡방에 오고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참가자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이번 곡은 아마 트로트를 모르시는 분들도

아시는 곡이 아닐까 싶은데요.

 

들어보시겠습니다.

참가번호 15번 참가자 분이 부르는

장윤정의 초혼

가사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참가번호 15번 참가자 분이 부르신 장윤정의 초혼,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한창 트로트가 유행일 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쯤되니 궁금해지는 여러분의 점수,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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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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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울림써니(대전) | 작성시간 23.01.22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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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osenees (서울대표/쌍문) | 작성시간 23.01.22 잘 들었습니다.
    늘 노력하시는 모습👍
    노래도 멋지게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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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긍정의 힘 (경기/이천) | 작성시간 23.01.23 잘 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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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뼈노살문( 서울강북구) | 작성시간 23.01.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동채(인천) | 작성시간 23.01.24 잘 하시네요
    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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